도시전설
키사라기역: 게시판에 실시간 중계된 실종 사건
2004년, 한 여성이 멈추지 않는 막차 안에서 글을 올렸다.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역에 내렸다.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괴담을, 실시간으로 따라가 본다.

밤이 되면 한국이 전하는 이야기 — 괴물, 저주, 그리고 세대를 넘어 이어진 속삭임.
2004년, 한 여성이 멈추지 않는 막차 안에서 글을 올렸다.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역에 내렸다.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괴담을, 실시간으로 따라가 본다.
그것은 부산의 어느 산 안개 속에서 기다리며, 그곳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배운다. 그리고 고요한 밤이면 산 자를 향해 부른다. 이것이 장산범이며, 그 기원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최근이다.